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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초보가 드디어 한 책을 완독하였다. 읽고 느낀점은 나를 깨닫게 하는 말이란거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지금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내가 나의 시간을 팔아서 돈으로 받고 있지만 지금의 직장은 나의 시간의 가치를 낮게 측정한다는 것이다.

나의 가치를 높인다면 나의 시간은 높게 측정될것이다. 그리고 이 작가와 내가 같은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배움을 위해 돈을 지불하고 그 배움이 나에게 얼마만큼의 소득을 가지게 도와주었나를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그 배움을 위해 돈과 시간을 소비했다. 하지만 그것을 내가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고 그것이 나에게 큰 소득을 가져다주지않았다. 즉, 난 한국사회 문화에 맞춰 잘 맞지 않은 대학을 다녔고 그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살고 있다. #나의자유 를 나의 회사에 반납하고 일을 하며. 일주일에 1일 휴무인것을 행복해하는 삶이 그닥 좋지는 않은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난 아직 내가 어떤것을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를 잘 모르겠다.

나를 브랜딩하는 것, 그것을 이 세상에 니즈로 만드는것이 내 독후감의 키워드이다.


나는 누구인가를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던거 같다. 다른 인플루언서들이 하는 말들과 비슷한 말을 하는 이 책은 나를 어떤 길로 인도해줄지 기대하면서 고른 책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준 책이었다.



확실히 느낀 점은 지금 이 세계의 부자들은 다른 방식으로 부를 축적해왔다는 것이다. (물론, 집안자체가 재벌인 분들은 제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약하고 아껴서 저축해서 부를 축적한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이 틀린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것은 시간이 아주 오래걸린다. 보통의 사람이 자가를 마련하려면 평생 일하고 그 월급의 80%를 저축해도 힘들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나 주식투자들을 하지만 그 또한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분들이 부를 축적했을때는 나이가 많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 책에서는 젊은 나이에 부를 축적하고 그 부를 이용해 자유를 얻으려면 사업을 하는 것이 맞다고 얘기한다. 즉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라는 뜻이다.

나 또한 그것이 맞는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세상은 나의 개성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나 또한 나의 개성을 찾으려 노력한다.





나는 항상 보통, 평균, 평범하게 잘 살자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이 옳지않다.

평균이 없어지고 잘함과 못함만이 있는 이 세계에서 살아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코로나 시기인 3년동안 주식투자나 코인투자가 각광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엔데믹이 되면서 경제위기가 다가오면서 그 투자를 했던 분들이 손해를 보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 들중 하나에 나 또한 포함된다,

미국 주식투자가 핫했을때 막차에 탑승했는데 그것이 지금은 손해를 보고 있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도전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경제관념이었을거라고 생각한다,

난 경제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이었다.

급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금리가 오르면서 내가 내 소득안에서도 허덕거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아버지의 추천으로 뭣도 모르는 20대 일때 땅을 투자를 했다. 반이상이 은행돈이었고 그때는. 이자률이 그리 높지 않았다. 하지만 금리가 인상되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지불해야하는 이자도 높아졌다,

부모님이 나에게 원금을 갚지말라고 하셨다. 그래야 나중에 팔때 편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죽을 지경이 되고 낼 이자에 허덕거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되었는데. 아직은 너무 어렵다.













같이 공부하실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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