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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에만 집중해, 당신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켜라

 

책을 들으면서 나의 인생의 목표가 명확해야 인생이 변화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가 항상 명확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이때는 이렇게 저때는 저러면 되겠지 이런 생각으로 살아온 내가 이 책을 듣고 깨달은 거 같다. 항상

내가 생각하고 있던 무의식적 생각들이 나를 조종하고 있는 거구나를 깨달았다. 예를 들어 '난 이건 못하니까 안 해야지'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볼 때마다 생각을 하면 절대 난 그것을 해내지 못할 것이고 도전조차 안 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 뭐든 도전을 해봐야 실력이 늘 텐데 내가 못하니까 라는 생각을 전제하에 두면 만약 도전을 하더라도 안 되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었다. 나의

무의식과 심리는 어릴 때부터 쌓여온 경험의 결과들이다. 그래서인지 그런 경험들이 아직까지도 많은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중요한 점은 이제부터라도 부정적인 마인드를 버리고 새로운 마인드 셋을 해서 긍정적으로 '난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성격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것도 난 아주 공감했다. 나의 경우 한창 MBTI 가 유행일 때 처음 테스트를 했을 때는 극 E형인 ESFP가 나왔었다. 난 내가 내성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결과가 나온 게 놀라웠다. 그리고 몇 달 후 내가 이직을 하게 되고 그 회사에서 스트레스와 강압에 의해 주눅이 들어있을 때 다시 테스트를 해보니 MBTI가 바뀌여있었다. ISFJ로 I형으로 바뀌어있었다. 난 그때 그 결과를 보고 환경이나 내가 처한 상황에 의해서 나의 성격이 변하는구나를 실감했다. ESFP일 때 몇 번을 테스트해도 변함이 없었고 ISFJ일 때 몇 번을 테스트를 다시 해도 같은 결과였다. 내가 했던 경험 중에 제일 흥미로웠던 경험이었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성격을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에 아주 큰 공감을 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나에게 암시를 하고 나를 믿으면 안될것은 없다는 걸 알려준 책이다. 나의 마음가짐과 생각을 어찌하고 있느냐에 따라 작게는 그날의 기분, 크게는 인생이 바뀐다는 걸 알려줬다. 과학적인 실험에서도 미소를 짓고 있으면 뇌에서 행복한 호르몬이 발생되어 미소를 짓지 않은 그룹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게 증명되었다. 이것도 내가 미소를 짓는다는 건 나의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만든다는 거에 초점이 된다. 나 또한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하고 나 자신을 믿고 걸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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